• 메인
  • 채용정보
  • 복지제도

복지제도

일하는 즐거움 신바람나는 일터가 있기에 모두인의 도전하는 정신, 창조하는 노력,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모두인은 관광산업의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주역입니다. 뛰어난 효율성이 원동력! 고객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직원들 스스로가 즐거워야합니다. 최고의 성과와 서비스를 위해 모두투어는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모두투어의 주인은 모두인" 모두투어는 창업 때부터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우리사주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함께 소통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자신을 계발하는 모두인" 모두투어는 직원의 역량을 중시합니다. 급변하는 여행시장에서 자격 있는 여행기업의 전문가로서 역량강화를 위해 연간 교육이수학점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MBA, 리더십, 어학, 컴퓨터 등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 "여유롭고 즐거운 모두인" 모두투어는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사라는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직원들끼리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함께 성취해 나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축구, 야구, 마라톤과 같은 체육 동호회뿐만 아니라 여행, 사진, 와인과 같은 취미 동호회, 지식을 발전시키는 학습 동호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미래를 대비하는 모두인" 근로자의 퇴직금을 퇴직연금제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의 사외 보관을 통해 퇴직금의 지급 보장성을 높이고 직원별 다양한 자산관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DC)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퇴직연금(DC)의 경우 법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방식인 "추계액보상형"을 도입하여 더 나은 직원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스스로 선택하는 모두인" 모두투어는 전통적인 방식의 일방적 복지가 아닌 직원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선택하여 복리후생을 설계하는 선택적 복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복지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 "세계 속에서 생동하는 모두인"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1년 이내에 STUDY TOUR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은 원하는 지역으로 출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시적으로 FAM TOUR나 INSPECTION 등의 다양한 해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모두가 소중한 모두인" 모두투어는 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하여 회사에서 해당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모두인" 모두투어는 사우회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경조사마다 경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