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1980년대 말 해외여행 자율화와 함께 일등 여행사를 만들자는 신념으로 국일여행사가 설립되었습니다.
시작은 미비했지만
대한민국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모두투어는 지난 시간, 최초이기에 겪는 어려움과 위기에 대한 절망 속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도(正道)를 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IMF외환위기, 911테러, 동남아 지진해일, 세계 금융위기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등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모두가 단결해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일궈온 결실을 발판 삼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두투어의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모두투어네트워크 대표이사
우종웅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9년 창립 이래, 모두투어는 '여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모두투어는 지난 35년간 쌓아온 여행사업의 노하우와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변화하는 글로벌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여행 서비스를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친환경 여행 상품과 윤리적 관광 실천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만나고 삶의 가치를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모두투어는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며, 최고의 여행 파트너로서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부합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으로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모두투어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모두투어네트워크 CEO
우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