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모두투어 브랜드 홍보 강화
2004-06-17 - 여행신문
14일 여행정보센터 오픈
하나투어의 공격 영업에 맞서 모두투어가 조용한 변화를 진행 중이다.
모두투어는 지난 14일 본사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건물 1층에 25평 규모의 여행정보센터를 개설했다. 모두투어가 만든 여행정보센터는 지난 달 프레지던트 호텔 외부에 야외 간판을 설치한데 이은 후속 조치로 여행업계 이외의 홍보활동에 소극적이었던 모두투어의 기존 방침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다.
모두투어는 "본사를 방문하는 대리점 직원 및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정보 센터를 개설하게 됐다"며 "향후 모두투어를 처음 방문하는 관련업체 고객에 대한 안내데스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정보센터는 전면에 통유리를 설치해 고급스럽고 시원한 느낌이며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시청 앞 광장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행정보를 동영상으로 보여 줄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컴퓨터 2대를 설치해 누구나 원하는 여행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이외에도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지난해 부터 대외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 왔다"며 "이번주나 다음주 초에 추가적인 홍보 방안을 발표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혀 공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것임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