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12월 여행객 동향
2013-01-03 - 경영기획팀 홍보파트
- 작년 태국홍수 기저효과와 한파 영향으로 동남아 인기 압도적


- 파타야 전년대비 102% 증가 눈에 띄며, 파타야>홍콩>세부>큐슈>씨엠립 순 인기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올 12월 한달 동안 73,400여명이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18.5%증가한 수치이며 국내상품을 포함하면 총 75,700여명이 모두투어 상품을 이용했다.




유난히 일찍부터 찾아온 한파 덕에 동남아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전체 상품 중 52.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작년 대비 여행객이 27%가 증가하면서 동남아 성수기를 실감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각각 18.1%, 13.6%로 그 뒤를 따랐고, 이어서 남태평양(9.6%), 유럽(3.4%), 미주(2.6%) 순이다.




12월 한달 간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 도시는 파타야로 9.5%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서 홍콩>세부>큐슈>씨엠립이 인기지역으로 기록됐다. 작년 태국 홍수 기저효과가 지속되면서 파타야는 작년대비 102%의 증가율을 보였고, 방콕 역시 68%의 증가를 보였다. 특히 동남아 여행객 증가는 LCC(저가항공)의 취항과 노선확대의 영향도 크다. 그 영향으로 호치민은 작년대비 5배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일본 역시 지속적인 회복을 보여주고 있다. 큐슈가 133%, 오사카가 197%증가해 겨울시즌 일본여행의 강세를 확인시켜준다. 아울러 괌과 사이판 역시 30% 이상 증가하며 남태평양 여행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경쟁사 대비 점유율이 오른 점도 증가율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태국홍수 기저효과는 1월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날짜(1월 2일)까지 1월 예약 증가율은 2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