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11월 여행객 동향 발표
2013-12-04 - 경영기획팀 홍보파트
- 11월 한 달간 69,100여명이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여행 떠나, 전년 동월대비 -1.7%감소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 11월 한 달간 69.100여 명을 송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약 1.7% 감소된 수치이지만, 올해 11월까지 누적 실적(국내 및 항공권 제외)은 약 87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5% 증가를 보이고 있다.
전년 동월대비 실적이 소폭 감소한 이유로는 2012년 11월에는 일본 엔저(円低)로 인해 일본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시기였던 반면 최근에는 필리핀지역 태풍 피해, 태국 반정부 시위 발생 및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지역의 영유권 분쟁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예약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월간 예약율은 역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유럽과 중국지역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유럽지역은 전년 동월대비 약 4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터키(140%)와 체코(43%)가 중심이 되어 유럽지역의 상승세를 주도하였다. 터키지역의 상승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에 집중한 결과라고 보여지며, 체코지역의 상승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일찍 열려 미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이유와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꽃보다 누나’의 영향으로 발칸지역의 관문인 체코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지역은 전년 동월대비 약 13%가 증가되었는데, 중국의 명산중 하나인 태항산을 중심으로 석가장(티웨이항공), 정주(대한항공) 및 태원(진에어) 지역의 전세기 상품 판매 증가가 주된 원인이며, 올해 본격적으로 전세기를 투입한 해남도(145%) 판매와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꽃보다 할배 – 대만편’의 영향으로 대만(120%) 지역이 급성장한 것도 중국지역의 성장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도시별 비중을 살펴보면 상위 10개 도시는 파타야 > 푸켓 > 대만 > 장가계 > 홍콩 > 괌 > 세부 > 하롱베이 > 북경 > 방콕 순으로 집계 되었다. 상위권에는 동남아 지역이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의 하롱베이가 상위권에 진입한 것이 이채롭다.
한편, 12월의 예약 상황은 늦은 방학의 시작과 동남아시아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예약율은 전년대비 -6.7%로 주춤하지만, 2014년 1월 예약율은 전년대비 12.4%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 11월 한 달간 69.100여 명을 송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약 1.7% 감소된 수치이지만, 올해 11월까지 누적 실적(국내 및 항공권 제외)은 약 87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5% 증가를 보이고 있다.
전년 동월대비 실적이 소폭 감소한 이유로는 2012년 11월에는 일본 엔저(円低)로 인해 일본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시기였던 반면 최근에는 필리핀지역 태풍 피해, 태국 반정부 시위 발생 및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지역의 영유권 분쟁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예약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월간 예약율은 역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유럽과 중국지역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유럽지역은 전년 동월대비 약 4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터키(140%)와 체코(43%)가 중심이 되어 유럽지역의 상승세를 주도하였다. 터키지역의 상승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에 집중한 결과라고 보여지며, 체코지역의 상승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일찍 열려 미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이유와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꽃보다 누나’의 영향으로 발칸지역의 관문인 체코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지역은 전년 동월대비 약 13%가 증가되었는데, 중국의 명산중 하나인 태항산을 중심으로 석가장(티웨이항공), 정주(대한항공) 및 태원(진에어) 지역의 전세기 상품 판매 증가가 주된 원인이며, 올해 본격적으로 전세기를 투입한 해남도(145%) 판매와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꽃보다 할배 – 대만편’의 영향으로 대만(120%) 지역이 급성장한 것도 중국지역의 성장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도시별 비중을 살펴보면 상위 10개 도시는 파타야 > 푸켓 > 대만 > 장가계 > 홍콩 > 괌 > 세부 > 하롱베이 > 북경 > 방콕 순으로 집계 되었다. 상위권에는 동남아 지역이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의 하롱베이가 상위권에 진입한 것이 이채롭다.
한편, 12월의 예약 상황은 늦은 방학의 시작과 동남아시아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예약율은 전년대비 -6.7%로 주춤하지만, 2014년 1월 예약율은 전년대비 12.4%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