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2014년 여름 성수기 여행스타일은 어땠을까?
2014-09-02 - 경영기획팀 홍보파트
- 자유여행객 전년동기대비 13%성장, 패키지여행객 6%감소
- 7/20일~8/15일 여름휴가기간 여행스타일 파악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국가나 여행기간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어떤 형태로 여행의 길에 오를지 정하는 것도 고민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여름휴가시즌인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모두투어를 이용하여 여행을 떠난 고객들의 여행스타일을 분석해봤다.
최근 추세대로 패키지여행객 수는 성장이 다소 주춤했지만 자유여행객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패키지인원은 2012년도까지 전년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4년에는 전년대비 6% 감소했다. 이에 반해 2014년 자유여행객은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를 토대로 모두투어는 호텔/항공권/에어텔로 나누어 자유여행 상품을 분석해봤다.
▲급증하는 호텔예약
모두투어에서는 내부적으로 여름 성수기 기간 호텔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환율하락과 개별여행 수요증가와 같은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의 경우 원전사고 이후로 부진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년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이 이채롭다. 또한, 동남아 지역의 휴양지와 중국지역의 호텔상품 판매 비중이 늘어 달라진 고객들의 여행스타일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
▲경쟁이 심화되는 항공권 발권
최근에는 자유여행 수요 급증과 저비용항공사의 국제노선 취항 확대로 좌석공급이 증가하면서 항공권 판매량은 전년대비 10% 성장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업체 간 항공권 경쟁의 핵심은 원하는 지역과 항공사 별로 보기 쉽게 분류해, 고객이 예산에 맞춰 선택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사의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모두투어 관계자는 밝혔다.
▲항공 따로, 호텔 따로, 에어텔상품
현지에서의 모든 상황을 스스로 선택해 자유롭게 즐기는 동시에 항공권과 호텔을 연계하여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어 많은 자유여행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모두투어의 에어텔 이용객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며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일본지역이 전년대비 약 44% 증가하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고, 미주지역 역시 전년대비 35%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패키지 송출인원이 제자리걸음인 것에 대조되는 모습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유럽과 중국지역인데 호텔, 항공권의 판매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에어텔상품 판매에서만큼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크로아티아, 스페인, 대만지역들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인기를 끌면서 모두투어에서도 해당 지역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에 따라 상당 부분이 패키지 상품으로 유입된 결과로 추정되며 실제 여름휴가기간에 패키지로 유럽을 다녀온 여행객은 전년대비 27%, 대만은 214% 증가하였다.
아울러 에어텔의 경우 30대 34%, 20대가 28%를 차지하며 젊은 연령대가 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두투어에서는 이번 여름 성수기에 호텔만 예약한 고객연령층이 30~40대가 55%를 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자유여행은 인터넷, 앱, 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여행지 정보와 관련된 사항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 20~30대의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그 이상 연령대 여행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여행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전망해본다.
한편, 이번 분석을 통해 자유여행의 증가추세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지만,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판단하기는 힘들 것 같다. 자유여행의 인기몰이에 섣불리 편승하기보다 선호하는 여행지와 본인의 성향을 먼저 파악 후 알맞은 타입의 여행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 7/20일~8/15일 여름휴가기간 여행스타일 파악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국가나 여행기간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어떤 형태로 여행의 길에 오를지 정하는 것도 고민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여름휴가시즌인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모두투어를 이용하여 여행을 떠난 고객들의 여행스타일을 분석해봤다.
최근 추세대로 패키지여행객 수는 성장이 다소 주춤했지만 자유여행객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패키지인원은 2012년도까지 전년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4년에는 전년대비 6% 감소했다. 이에 반해 2014년 자유여행객은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를 토대로 모두투어는 호텔/항공권/에어텔로 나누어 자유여행 상품을 분석해봤다.
▲급증하는 호텔예약
모두투어에서는 내부적으로 여름 성수기 기간 호텔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환율하락과 개별여행 수요증가와 같은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의 경우 원전사고 이후로 부진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년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이 이채롭다. 또한, 동남아 지역의 휴양지와 중국지역의 호텔상품 판매 비중이 늘어 달라진 고객들의 여행스타일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
▲경쟁이 심화되는 항공권 발권
최근에는 자유여행 수요 급증과 저비용항공사의 국제노선 취항 확대로 좌석공급이 증가하면서 항공권 판매량은 전년대비 10% 성장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업체 간 항공권 경쟁의 핵심은 원하는 지역과 항공사 별로 보기 쉽게 분류해, 고객이 예산에 맞춰 선택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사의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모두투어 관계자는 밝혔다.
▲항공 따로, 호텔 따로, 에어텔상품
현지에서의 모든 상황을 스스로 선택해 자유롭게 즐기는 동시에 항공권과 호텔을 연계하여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어 많은 자유여행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모두투어의 에어텔 이용객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며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일본지역이 전년대비 약 44% 증가하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고, 미주지역 역시 전년대비 35%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패키지 송출인원이 제자리걸음인 것에 대조되는 모습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유럽과 중국지역인데 호텔, 항공권의 판매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에어텔상품 판매에서만큼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크로아티아, 스페인, 대만지역들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인기를 끌면서 모두투어에서도 해당 지역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에 따라 상당 부분이 패키지 상품으로 유입된 결과로 추정되며 실제 여름휴가기간에 패키지로 유럽을 다녀온 여행객은 전년대비 27%, 대만은 214% 증가하였다.
아울러 에어텔의 경우 30대 34%, 20대가 28%를 차지하며 젊은 연령대가 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두투어에서는 이번 여름 성수기에 호텔만 예약한 고객연령층이 30~40대가 55%를 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자유여행은 인터넷, 앱, 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여행지 정보와 관련된 사항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 20~30대의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그 이상 연령대 여행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여행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전망해본다.
한편, 이번 분석을 통해 자유여행의 증가추세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지만,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판단하기는 힘들 것 같다. 자유여행의 인기몰이에 섣불리 편승하기보다 선호하는 여행지와 본인의 성향을 먼저 파악 후 알맞은 타입의 여행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