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추석연휴 인기 여행지는 어디?
2015-09-21 - 경영기획부 홍보파트
- 짧은 4일 연휴에도 장거리 유럽, 단거리 일본 성장 돋보여


- 인기여행지로의 쏠림 현상 심화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발표한 2015년 추석연휴 여행객 동향에 따르면 올해 추석연휴는 5일 연휴였던 지난해와 비교해 짧은 연휴(4일)기간과 추석연휴 후 바로 맞게 되는 10월초 한글날 연휴에도 불구하고 10% 이상의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추석은 인기 여행지로의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 단거리는 일본, 장거리는 유럽 성장세 뚜렷


2014년 추석은 5일 연휴였지만 9월초라는 이유(하계 휴가 후 얼마 지나지 않은)때문에 최고 성장을 기록한 유럽과 미주지역이 30% 내외의 성장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지역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추석연휴는 4일 연휴라는 비교적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지역의 유럽과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일본이 월등한 성장세를 보이며 인기 여행지로 거듭나게 됐다.


올 한해 꾸준한 성장을 보였던 일본은 엔저를 등에 엎고 지난해 마이너스 성적을 만회하기라도 하듯 50% 넘는 성장을 보였고 4일이라는 짧은 연휴에도 유럽이 전년 추석 연휴에 이어 올해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해 장거리 지역 최고 인기 여행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연휴 첫날 여행객 가장 많아, 연휴 전날인 금요일이 뒤 이어


이번 추석연휴에도 연휴 첫날인 26일(토)에 떠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이어 연휴 전날인 금요일이 많았으며 연휴 둘째날인 일요일 출발보다 연휴 막바지인 월요일과 화요일 출발이 많아 일요일 상품보다 금액적으로 저렴한 3,4일째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 됐다.





▼ 항공권, 호텔 판매 고공 행진, 개별여행 인기 실감


올해 추석연휴에도 항공권은 전년 대비 70% 넘게 성장하며 두 배 가까이 성장한 호텔과 함께 개별여행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나 항공권에서는 일본뿐 아니라 남태평양이 140% 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패키지와는 달리 전 지역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