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7-23 _ 모두투어, 사이판 트래블버블 첫 여행객 출발
2022-02-24 - 홍보마케팅부
- 코로나19 이후 첫 순수 여행 목적 수요
- 의미 있는 시작, 점차 여행 심리 호전 기대

모두투어는 사이판 트래블버블 체결 후 첫 번째 여행객이 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단체여행객은 24일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한 사이판 켄싱턴 리조트 7박 8일 상품을 트래블버블이 체결된 지난 7월 초 예약하고 출발을 확정했다. 여행업계 입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해외여행이 일 년 반여 만에 트래블버블을 통해 포문을 연 셈이다.
청정지역으로 뽑히는 사이판은 우리 정부가 공인한 여행 안전 지역이다. 이번에 출국하는 단체여행객에 대해 모두투어는 출국부터 현지 행사 운영 전 과정에서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내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한다.
차량 서비스 제휴업체인 무브(MOVV)와 함께 인천공항 왕복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공항에서는 스마트 센딩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한, 항공좌석 사전 지정 유료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되어 기내에서도 최대한 독립적이고 쾌적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현지에 도착하면 WTTC인증 기준의 모두투어 전용 밴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전담 가이드가 배치된다. 사이판 주정부가 승인한 방역 안심 숙소인 켄싱턴 리조트에서는 모두투어 전 임직원의 마음 담은 감사레터와 와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모두투어의 24시간 온라인 비대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온전히 여행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 상품본부 정희용 이사는 "트래블 버블을 이용한 첫 고객인 동시에 1년 반 만에 모신 첫번째 고객인 만큼 감사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비록 국내 코로나 상황으로 현재는 여행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번 첫 고객이 수요 회복에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사이판은 아시아나와 제주항공이 주 1회(매주 토요일) 운항을 확정하였으며, 지정 여행사인 모두투어를 통해 트래블버블 프로그램으로 여행할 경우 현지 PCR검사 무료 지원, 최대 1500달러 여행바우처, ESTA 비자 무료 발급 혜택과 롯데면세점 특별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