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중국 천저우시 명예홍보대사 공식 위촉으로 현지 협력 기반 확대
2026-04-27 - 마케팅사업부

- 천저우 문화투자관광그룹과 전략적 협력 추진하며 관광 개발·상품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

- 망산·비천산·소동강·고의령·두솔동굴 현장 점검… 핵심 관광자원 상품화 기반 확인

- 4월 천저우 예약률 전년 동기 대비 470% 증가… 중국 자연경관 여행지로 주목 확대

 

△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오른)이 천저우시 문화관광체육국 리후이 부국장과 명예홍보대사 현판 수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중국 후난성 천저우(郴州·침주)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돼 현지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천저우 문화투자관광그룹과의 전략적 미팅을 통해 관광 개발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관광 교류를 넘어 천저우 관광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모두투어가 중국 후난성 천저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모두투어 관계자들이 천저우시 정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저우 문화투자관광그룹은 천저우시 정부 산하 관광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관광지 개발과 운영, 인프라 투자, 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지역 대표 국유기업이다. 망산, 비천산, 소동강, 고의령 등 주요 관광자원을 통합 운영하며, 천저우 관광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천저우시 현지에서 문화여유국 및 시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관광 교류 확대와 한국 시장 내 공동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에서 모두투어는 천저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현지 관광시설 이용 우대 혜택과 핵심 관광지 연계 상품 개발, 중장기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23일 천저우시 시정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업무협약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이우연 상품본부장, 송헌택 중국사업부 부서장, 리후이 천저우시 문화매체국 국장과 문화관광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양측 협력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22일 망산, 24일 비천산·소동강·고의령·두솔동굴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가능성과 향후 운영 완성도 제고 방향도 함께 확인했다.

 

△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오른쪽)이 리찌엔다 비천산 관광지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국 시장 내 천저우 인지도 제고와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현지 관광자원과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력, 운영 노하우, 판매 채널을 결합해 천저우만의 자연·문화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상품 개발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천저우시 관광 활성화와 협력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실제 천저우 지역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 집계 기준 4월 천저우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0% 증가하며 중국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장가계, 태항산, 백두산 등 기존 인기 지역을 넘어 새로운 중국 자연경관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천저우가 중국 자연경관 여행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유망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천저우시 시정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업무협약 기념식에서 모두투어와 천저우시 관계자들이 관광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천저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천저우가 지닌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한국 시장에 보다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지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품 완성도와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지역의 새로운 수요 확대를 지속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천저우 5일’은 대한항공과 고속열차를 연계한 일정으로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으로 프리미엄 여행의 품격을 강화했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부담을 낮췄고,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 탑승, 잔도 체험, 망산 산림온천 체험 등 현지의 자연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일정은 망산 풍경구, 유후가 야경, 소동강, 고의령 등 천저우 핵심 관광지를 고르게 아우른다. 특히 3억 년 전 형성된 ‘세계 유일의 호수 섬 동굴’로 알려진 두솔동굴 내부 관람과 비천산 유람선 탑승이 포함돼 지역 고유의 자연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호남식과 사천요리 등 현지 미식 체험도 더해 관광과 휴식, 미식 요소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