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ROSA와 크루즈 연계 일본 라이딩 투어 성료... 와카야마 코스 경쟁력 입증
2026-05-28 - 마케팅사업부- 5/21~26 팬스타 미라클호 연계 6일 일정… 부산·오사카·와카야마 잇는 라이딩 테마 투어 진행
- 크루즈 왕복 이동으로 자전거 동반 편의성 강화… 선내 숙박 통해 장거리 이동 피로 완화
- 해안도로·산악 지형·온천·미식 결합한 와카야마 코스… 체류형 라이딩 여행 가능성 확인
△ 모두투어·ROSA Cycling Club·팬스타크루즈가 함께한 ‘일본 라이딩 투어 2026’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일본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ROSA 회원 등 20명이 참가했다. 팬스타 크루즈의 미라클호를 이용해 부산에서 출발해 오사카와 와카야마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크루즈에 승선해 오사카에 도착한 뒤 본격적인 라이딩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사카와 와카야마를 중심으로 간사이 지역의 자연경관과 도심, 해안 코스를 함께 경험했다.
이번 상품은 항공 이동 중심의 기존 해외 라이딩 투어와 달리, 크루즈를 연계해 자전거 동반 이동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왕복 구간에서 크루즈 선내 숙박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였으며, 라이딩 전후로 보다 여유로운 컨디션 관리가 가능했다.
라이딩의 핵심 지역은 와카야마다. 와카야마는 오사카에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해안도로와 산악 지형, 온천, 미식, 역사 관광 자원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간사이에서도 라이딩 여행에 적합한 목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기이반도의 탁 트인 해안 풍경을 따라 달리는 코스는 라이딩의 개방감을 높여주며, 구간별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참가자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와카야마 라멘, 귤, 해산물 등 지역 미식과 온천 휴양 요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해 단순한 자전거 주행을 넘어 체류형 테마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현지 리조트 숙박과 지역 체험 요소를 결합한 점도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 팬스타 미라클호는 부산-오사카 구간을 정기 운항하는 크루즈급 여객선으로, 객실 발코니를 비롯해 야외 수영장, 조깅트랙, 사우나, 카페, 테라피룸, GX룸, 파노라마 뷰 VIP 라운지 등 다양한 선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 같은 크루즈 인프라를 라이딩 테마 상품과 결합해 이동과 휴식, 현지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일정을 선보였다.
△ 모두투어·ROSA Cycling Club·팬스타크루즈가 함께한 ‘일본 라이딩 투어 2026’ 참가자들이 와카야마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ROSA 관계자는 “부산 출발 크루즈를 활용해 자전거 동반 이동이 편리했고, 왕복 선내 숙박으로 라이딩 일정 중 누적되는 피로를 줄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이번 와카야마 코스는 풍경과 주행 환경, 리조트 만족도까지 모두 높아 참가자 전원이 재참가 의향을 밝힐만큼 완성도 높은 일정이었다”라고 전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투어를 통해 크루즈와 라이딩을 결합한 테마 여행 상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에도 ROSA를 비롯한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라이딩·크루즈·미식·휴양 등 다양한 여행 요소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일본 간사이 라이딩 투어는 크루즈 이동의 편의성과 와카야마의 라이딩 콘텐츠를 결합해 테마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일정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라이딩 테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