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대구발 내몽골 후허하오터 BP대리점 팸투어 성료
2026-06-30 - 마케팅사업부

-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대구공항 주 2회 운항… 영남권 내몽골 여행 접근성 확대

- 영남 지역 BP대리점 관계자 20여 명 참여… 숙박·관광·체험 콘텐츠 현장 점검

- 사막·초원·게르·낙타 트레킹 등 핵심 일정 확인… 지방 출발 상품 완성도 제고

 

△ 모두투어 직원과 BP대리점 관계자들이 ‘후허하오터 팸투어’ 일정 중 현지 관광지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대구 출발 내몽골 후허하오터(호화호특) 상품의 판매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남 지역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후허하오터 노선은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대구 공항에서 주 2회(수·토) 운항되는 여름 시즌 신규 노선으로, 모두투어는 대구공항 직항편 운항에 맞춰 지방 출발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모두투어 직원 및 영남 지역 BP대리점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 시즌 전략 노선으로 운영되는 후허하오터 상품의 주요 일정과 숙박 시설, 체험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며 상품 운영 동선과 현지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후허하오터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행정·문화 중심지로, 광활한 초원과 사막, 몽골족 문화가 어우러진 이색 여행지다. 낮에는 초원과 사막에서 대자연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고, 도심에서는 대소사와 내몽골박물관 등 역사·문화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자연과 문화 체험을 모두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목적지로 꼽힌다. 특히 대구공항 출발 직항 노선이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면서 영남권 고객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내몽골 여행에 대한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후허하오터 마상쇼 공연 모습

 

이번 일정은 후허하오터 상품의 핵심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보이호텔, 햄튼 바이 힐튼 호텔, 한량호텔 등 주요 호텔과 게르 숙박 시설을 직접 살피며 객실 상태, 식사 구성, 부대시설,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게르 숙박의 경우 현장 이용 환경과 고객 안내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실제 상품 운영에 반영할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관광 일정도 함께 살폈다. 참가자들은 중국 내몽골을 대표하는 사막 관광지인 쿠부치 샹사완사막과 사라무런 초원, 마상쇼 관람 일정을 체험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 구성 방향을 논의했다. 사막과 초원, 몽골족 문화 체험이 결합된 후허하오터 상품은 기존 중국 풍경구 여행과는 다른 자연 체험형 일정으로, 여름 시즌 영남권 출발 수요 확대에 적합한 노선으로 평가된다.

 

△ 후허하오터 쿠부치 샹사완사막 낙타 트레킹

 

체험 콘텐츠에 대한 운영 기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쿠부치 샹사완사막의 대표 콘텐츠인 낙타 트레킹과 초원 지역의 승마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사전 안내, 현장 인솔, 고객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살폈다. 모두투어는 미니카, 초원 썰매 등 선택형 체험 콘텐츠에 대해서도 이용 조건과 현장 운영 기준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대체 일정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식사 구성도 고객 만족도 관점에서 점검했다. 현지 한식당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한국 고객의 입맛에 맞는 뷔페식 식당을 확인하고, 단체 고객 이용 시 동선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살폈다. 모두투어는 이번 팸투어에서 확인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숙박, 식사, 체험 콘텐츠, 고객 안내 사항을 보완하고 상품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재광 모두투어 영남사업본부장은 “대구 공항 신규 취항으로 영남권 고객의 내몽골 여행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현장 운영과 판매 네트워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BP대리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방 출발 상품의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완성도 높은 일정과 현지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