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그래도 연말연시! 성인남녀 58.1% “연말연휴 여행에 긍정적”
2008-12-30 - 홍보마케팅팀
- 작년 대비 여행인원 소폭 줄고 비용도 줄어
세계 금융위기로 소비 시장이 꽁꽁 얼어 붙고 있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둔 국민들의 마음 속까지 경기 불황 한파가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말연시에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인데다, 여행을 실제로 가겠다는 사람도 상당수 있는 것.
모두투어(www.modetour.com)와 리서치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성인남녀 1천
646명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여행’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연말연시 여행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성인남녀 10명 중 6명(58.1%, 956명)이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연말연시인데 괜찮다”는 의견을 밝혔다. 어려운 시기지만 그래도 시기가 시기인만큼 연말연시에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반면 30.9%(508명)의 사람들은 “경제 분위기상 적절치 않다”고 답했고, 나머지 11.1%는 “본인의
선택일 뿐, 별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다.
더 나아가 구체적인 여행계획을 세운 사람도 상당수였다. 조사 대상자(1천 646명) 10명 중 4명
(43.2%, 711명)은 연말연시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한 것.
그러나 경기불황의 여파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
가량 소폭 줄어든데다(07년 연말 44.4% → 08년 연말 43.2%), 여행비용을 줄인 사람도 많았다.
한편, 올 연말연시 여행계획을 세운 이들 대부분은 국내로 떠날 계획이며, 해외 지역 가운데에서는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등의 순으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가족, 친척
(35.0%) ▶연인(30.9%) ▶친구(26.9%)와 떠날 계획이었으며,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일(복수응답)
로는 ▶스키, 보드 타기(30.1%) ▶주요 명소 및 관광지 관람(29.7%) ▶겨울 축제 참여(27.7%) 등
의 순으로 나타났다.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일시 : 12월 10일~12월 19일
조사대상 : 성인남녀 1천 646명
조사방법 : 엠브레인 패널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