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결혼 전 연인과 해외여행? OK!”
2009-02-25 - 홍보마케팅팀
- 미혼 남녀 15.5% “연인과 해외여행 다녀와”

- 해외여행 경험해보니... 추천할 만해

- 비용부담은 ‘남>여’, 해외여행 계획 주도권은 ‘남=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꽃남’의 주인공커플처럼 해외여행을 떠나보
는 것은 어떨까. 미혼 남녀의 상당수가 결혼 전 연인과의 해외여행에 긍정적이며, 이들 10명 중
1~2명은 실제로 연인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들의 날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모두투어(www.modetour.com)와 리서치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20세 이상 미혼남녀 1천 124명을 대상으로 ‘결혼 전 연인과의 해외여행’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들 10명 중 7명은 결혼 전에 연인과의 해외여행에 긍정적(73%, 8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이라는 사람은 10.1%(114명)에 불과했고, 별 생각이 없다는 사람은 16.8%(189명)였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15.5%(174명)는 이미 연인과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들 대부분은 결혼 전에 연인과 해외여행을 다녀올 것을 추천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둘만의 특별한 추억은 만들 수 있고, 상대방의 숨겨져 있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기 때문. 반면 추천하지 않는다는 사람은 5.7%(10명)에 불과했다.



재미있는 점은 해외여행 계획을 짤 때 주도권이 남녀에게 비슷하게 주어진다는 것. 해외여행계획을 짤 때 주로 누구 의견에 따랐는지 질문한 결과, 남자(51.1%)와 여자(48.9%)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비용부담은 주로 남자가 하는 커플(62.1%)이 제일 많았다.



한편, 이들은 주로 자유여행(59.8%)을 다녀왔으며, 다녀온 해외여행지는 동남아 > 일본 > 중국> 유럽 > 미주 > 남태평양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일시 : 2월 1일~2월 20일

조사대상 : 20세 이상 미혼남녀 1천 124명(남녀 1대 1의 비율로 구성)

조사방법 : 엠브레인 패널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