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연말연시 여행동향, 12월31일 동남아로 가장 많이 떠나
2009-12-23 - 홍보마케팅팀
최근 여행업계가 오랜만에 넘치는 예약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좀처럼 연휴가 없던 올해의 마지막에 크리스마스와 설이 금,토,일요일 붙어서 위치한 관계로 하루, 이틀만 더 휴가를 붙이면 여유롭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1년간 고환율, 경기침체, 신종플루 등 각종 악재에 눌려있던 수요가 위기요소의 해결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후인 12월 23일에서 26일에 출발이 예약된 고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늘었으며, 설 전후인 12월 30일에서 1월 2일 사이에 출발이 예약된 고객은 2.3배 상승했다. 12월 1일에서 12월 10일 사이에 들어온 순증감자(예약자-취소자) 수가 전년대비 4배 증가한 것으로 본다면 현재의 연말연시 증가세를 기점으로 1월, 2월에는 더 큰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연말 연시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나가는 날은 31일(목요일)로 조사됐다. 24일보다 약 600명 이상 더 많은 사람들이 31일에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목적지를 지역별로 봤을 때는 동남아가 39.5%로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었으며, 국가별로 봤을 때는 일본이 근소한 차이로 중국을 넘어 1위를 기록 중에 있다. 동남아 중에서는 역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로 무장한 태국과, 홍콩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모두투어 전략기획본부 이승 부장은“연말연시에는 수요가 급증해 상품가격 자체가 급등할 수 밖에 없음에도 그 동안 눌려있던 여행소비가 물려 모객이 전년대비 크게 상승했다.”고 전하며, “근거리 상품은 대부분 마감이 됐지만 중장거리 지역의 남아있는 상품을 찾아보거나 갑자기 예약이 취소된 상품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수 있으니 연말연시 여행을 계획중인 여행자라면 여행사 사이트를 꾸준히 눈 여겨 보며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