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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아동돕기 성금 전달...
2002-03-26 관리자

창립 13주년 기념 불우아동돕기 일환으로 3월 22일 "소망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방문했던 홍기정 부사장님외 임직원 5명은 국일여행사 전직원의 이름으로 걷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습니다.
성금을 받은 박현숙 원장님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이렇게 큰돈은 처음 받아본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연거푸 하시며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소망의 집은 현재 오금동에서 전세방을 얻어서 원장과 보육사 1명이 무의탁 장애아동 30여명을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수입은 원장님 부부가 양말과 스타킹, 속옷을 판매하여 그 수입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경제상황이 안좋아 후원자가 더욱 줄어든 상황이라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버려진 불쌍한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다보니 하나둘씩 늘어나 이제는 어쩔수 없이 장애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가가 안된 시설이라 정부로부터 일체의 도움이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