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 19일 새로운 형태의 월간지 VOYAGER를 제작해 대리점에 배포했다. VOYAGER는 A4의 절반 사이즈 보다 큰(150x220) 크기로 총 8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00% 고객용의 일반 여행 잡지로도 전혀 손색이 없게끔 했다. 모두투어는 현재 발간되고 있는 상품 중심의 월간지가 대리점 직원과 소비자의 중간적인 입장에서 모호한 역할이었음을 감안하여 대리점과 고객의 확실한 경계를 긋고, 그 기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고객용 월간지 VOYAGER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VOYAGER는 모두투어의 영업사원을 통해 대리점에 배포되고, 다시 대리점에서 고객들에게 배부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9, 10월호의 VOYAGER에서는 가을 허니문을 겨냥해 푸켓과 발리의 허니문 관련 기사와 상품을 맨 앞으로 편집했으며, 각 대륙의 대표적인 지역 기사와 함께 상품을 게재했다. 기사와 상품들은 현재의 월간지에 비해 다양하고 많은 이미지를 첨부하여 단순히 책자를 넘기는 것 만으로도 세계여행을 하는 것 같은 효과를 노려, 소비자의 여행욕구를 증대시키도록 했다. 현재 대리점에 발간되고 있는 상품중심의 월간지는 11월까지는 정상적으로 출판 할 예정이며, 월간지가 고객에게 했던 상품 홍보의 역할은 점차 VOYAGER가 담당하게 될 것이다. 대신 대리점을 위해 격주로 발간되는 알뜰 항공권 소식지에 각 지역별 상품의 가격, 호텔, 출발일, 포함/불 포함 사항 등 고객상담에 필요한 내용과 정보를 텍스트 위주로 실을 예정이다. 격주로 발간되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상품가격이 장점이 된다. VOYAGER는 10월 중에 11, 12월호가 발간될 예정이며, 현재의 월간지 사이즈인 A4 크기로 120 페이지까지 확대하여 제작 될 예정이다. VOYAGER는 여행지에 정보뿐만 아니라 여행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 호텔과 리조트 정보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풍부하게 담아 낼 것이다. 또한 대리점의 요구사항, 고객의 궁금한 점, 여행기, 직접 촬영한 사진 등을 대리점, 혹은 홈페이지에서 공급 받아 제작에 적극 수용하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하도록 할 것이다.
모두투어는 상품을 중심으로 한 카다로그 형태의 월간지에서 읽을 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잡지형태의 VOYAGER로 한 단계 업 그레이드하여 출판하는것은 여행사로서 여행을 결정하기 전의 고객에게도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는 것이며, 앞으로 이러한 출판물이 뒤 이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VOYAGER가 일반 고객에게 모두투어라는 브랜드를 노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