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라인업 확대하며 하이엔드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2026-09-07 - 마케팅사업부- 올해 1~8월 하이클래스 예약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1인 평균판매가 약 890만 원
- 비즈니스석·럭셔리 숙박 넘어 문화·예술·미식·로컬 콘텐츠 결합한 목적형·테마형 상품 확대
- 상품 기획력·현지 운영 노하우 기반 시즌별 특화 콘텐츠 발굴… 하이엔드 여행 포트폴리오 강화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주요 성과.
모두투어는 여행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의 상품 라인업 확대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하이클래스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기준 하이클래스 상품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1인 평균 판매가(ASP)는 약 890만 원 수준이다. 비즈니스석과 럭셔리 숙박을 비롯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현지 콘텐츠와 미식,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상품을 늘리며 하이엔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패키지여행 시장에서는 항공과 숙박, 식사, 일정 구성, 현지 서비스 등 여행 전반의 품질과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고급 항공·숙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문화·예술, 미식, 자연 등 뚜렷한 목적과 테마를 갖춘 상품을 찾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 모두투어,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
하이클래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닌, 여행의 방식과 경험의 깊이까지 차별화한 모두투어의 최상위 상품 브랜드다.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기억되는 여행’을 지향하며, 좋은 호텔에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보내는 하루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한다.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한 지역의 문화와 미식,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해 여행 전반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기획에서도 하이클래스만의 기준을 적용한다. ‘프라이빗·시즌·로컬·경험·신뢰’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소규모 인원 중심의 여유 있는 일정을 운영하고, 여행 시기에 가장 적합한 목적지와 콘텐츠를 선별한다. 관광지 수를 늘리기보다 현지의 특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정과 서비스를 마련하고,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운영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고객층은 기념일이나 은퇴, 가족 여행 등 특별한 계기에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하거나, 다양한 해외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 구성과 서비스, 여행의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이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하이클래스 상품 영역을 비즈니스석 중심의 프리미엄 패키지에서 문화·예술, 미식, 자연 등을 결합한 목적형·테마형 여행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스리랑카의 문화유산과 자연·생태, 미식, 휴양을 결합한 프리미엄 문화탐방 상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과 미술, 건축, 미식을 결합한 아트 투어를 선보였다. 임윤찬 아트 투어는 공연 관람을 여행의 핵심으로 두고 전후 일정을 하나의 예술 여정으로 연결했으며, 스리랑카 상품은 비즈니스석과 5성급 숙박에 문화유산·자연·미식 콘텐츠를 더해 현지에서의 경험을 강화했다.
하이클래스는 개별적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공연과 시즌 한정 콘텐츠, 지역별 특화 일정을 발굴하고, 이를 항공·숙박·현지 이동·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상품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여행 준비의 편의성과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하이클래스의 성장세는 여행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투어가 축적해 온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미식, 자연 등 지역과 시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하이엔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