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일본 후지산 라이딩 투어 성료… 맞춤형 테마여행 강화
2026-10-13 - 마케팅사업부- ROSA와 협업한 일본 후지산 라이딩 투어 성료… 참가자 14명, 3일간 총 274km 완주
- 요코하마·고텐바·후지산 잇는 맞춤형 코스… 전문 가이드·서포트카 운영으로 안전성 강화
- 라이딩에 자연경관·현지 미식 결합… 가고시마·치앙마이 등 취향형 테마상품 확대 추진
△ 모두투어·ROSA 후지산 라이딩 투어 참가자 단체사진.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일본 후지산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ROSA 회원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ROSA The Fuji Tour’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요코하마와 고텐바, 후지산 일대를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3일간 총 274km를 완주했다. 후지산의 자연경관과 일본 현지 라이딩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취향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이다.
라이딩 첫날에는 요코하마에서 이세하라·하다노를 거쳐 고텐바까지 95km를 달렸다. 둘째 날에는 고텐바에서 후지산을 지나 오야마까지 125km를 주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히라쓰카에서 요코하마를 거쳐 가와사키까지 54km를 달리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심과 산악 지형을 아우르는 코스를 통해 구간별로 달라지는 자연경관과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맑고 쾌적한 날씨 속에 후지산의 전경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소 구름에 가려지는 경우가 잦은 후지산을 현지에서도 보기 드물 만큼 뚜렷하게 조망할 수 있었으며, 라이딩 후에는 일본 현지 미식 체험과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까지 더해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운영 측면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의 전 일정 동행과 라이딩 전 구간 서포트카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했다. 특히 자전거 운송에는 별도 전용 차량과 트럭을 활용해 개인 장비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일본 후지산을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기는 투어 참가자들.
모두투어는 2024년부터 ROSA와 협업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해외 라이딩 테마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일본 와카야마 등에서 현지 자연환경과 주행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번 후지산 투어를 통해 산악 코스와 장거리 라이딩을 결합한 맞춤형 테마여행의 운영 경험을 더욱 넓혔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해외 라이딩 테마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일본 와카야마 등에서 현지 자연환경과 주행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운영했으며, 이번 후지산 투어를 통해 산악 코스와 장거리 라이딩을 결합한 맞춤형 테마여행의 운영 경험을 더욱 넓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후지산 투어에서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올해 안에 일본 가고시마 라이딩 투어를 추가로 기획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태국 치앙마이 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별 기후와 지형, 라이딩 난이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코스를 발굴해 취향 기반 테마여행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송희진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후지산 투어는 장거리 라이딩에 자연경관과 현지 미식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라며 “앞으로도 ROSA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