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모두투어'로 불러주세요
2005-02-28
앞으로 '국일여행사 모두투어'라는 이름대신 '모두투어'가 회사 브랜드 겸 상호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모두투어는 최근 창사 16주년을 앞두고 주주총회를 갖고 국일여행사의 상호명을 '모두투어 네트워크'로 바꾸고 회사의 CI.BI 모두 교체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그동안 회사 CI의 경우 여행업이라는 이미지보다 다른 이미지로 보는 견해가 많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며, 이번 창사 16주년 기념 및 상반기 코스닥 신청등과 맞물려 회사마크만 봐도 모두투어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업이미지를 변경키로 했다. 이와함께 경쟁사에서 수도권을 대상으로 직판 대리점을 활발하게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모두투어 역시 전국의 모든 여행사를 대상으로 '파트너'를 공개 모집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프랜차이즈 방식과 달리 자격조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모두투어의 상호를 사용하면서 브랜드가치를 실추시키지 않는 여행사들과 파트너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계약의 경우 보증금을 비롯해 금전적인 부분이 가미되나 이번 전국 대리점 모집은 순수하게 모두투어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업체를 모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근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