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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3월중 코스닥 신청
2005-02-28
'모두투어 네트워크'로 법인 변경 모두투어가 오는 3월 코스닥 등록에 도전한다. 모두투어는 지난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주)모두투어 네트워크'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등록까지 마치는 등 코스닥 등록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착실히 진행중이다. 모두투어는 1989년 회사 설립과 함께 사용해 온 법인명 변경에 대해 '국일여행사와 모두투어를 각각 별개의 회사로 혼동했던 것이 주된이유이며 3월에 신청 예정된 코스닥 등록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는 법인명 변경 후에도 대외적인 브랜드는 기존의 모두투어(MODETOUR)를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모두투어는 새로운 법인명인 '(주)모두투어 네트워크'에 대해 '여행'을 구성하는 여러요소 중 여행자를 정점으로 여행사, 항공사를 비롯한 각종 운송 수단, 호텔등의 숙소, 현지 여행지와 제반 시설을 네트워크의 요소로 묶어 완벽한 여행 시스템을 갖추고 윈윈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두투어의 주 영업 방침인 전국 여행사와의 유기적인 관계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오는 3월 코스닥 등록 신청을 시작으로 단순한 해외여행만이 아니라 인바운드와 각종 GSA, 여행관련 서비스 부문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가 3월에 코스닥 등록을 시도하면 5월말이나 6월초에는 등록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르면 6월부터 코스닥에 등록된 여행사가 2곳으로 늘어날 수 도 있을 전망이다. 이와함께 모두투어는 현재 사용중인 두 손을 맞잡은 국일 여행사 마크를 대신할 새로운 로고를 제작 중이며 3월 12일 창립기념일을 기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