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우수상품 수요창출 방안 모색
2004-11-25
-24개 업체 55개 상품 문화관광부는 지난 23일 2004년 우수여행상품으로 인증된 24개 업체 55개의 여행상품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우수여행상품으로 인증된 상품은 국내상품 20개, 국외상품 20개, 인바운드 상품 15개이며, 신청건수 대비 부문별 인증률은 국내상품 23.8%, 국외상품 8.8%, 인바운드 상품 51.7%를 기록했다. 국내상품의 경우 솔항공여행사가 6개를 인증 받았으며 여행그룹사람과사람들 5개, 코리아아이투어 3개, 국제여행사와 탐라산업개발이 각각 2개, 롯데관광개발과 태화세계로여행이 각각 1개씩 인증 받았다. 국외상품은 국일여행사가 4개로 가장 많았으며, 롯데관광개발과 하나투어가 각각 3개씩, 가야여행사와 참좋은여행, 포커스투어즈유유, 한진관광이 각각 2개씩, 세일여행사와 대아여행사가 각각 1개씩 인증 받았다. 인바운드 상품은 한나라관광이 가장 많은 4개를 인증 받았으며 하나투어인터내셔널과 한진관광이 각각 2개씩, 동서여행사를 비롯해 롯데관광, 엘티씨여행, 유에스여행, 제주홍익여행사, 한비여행사, 제주에코가 각각 1개씩 우수상품으로 인증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찬 문화관광부 관광국장은 “임기 동안 여행업계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의 사업을 지원하고 관광정책이 여행업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여행업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해 현장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우식 KATA 회장은 “이제는 우수여행상품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KATA 차원에서도 이를 위해 우수여행상품의 홍보, 예약 및 판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