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여행사도 서비스품질 기업
2002-12-30
대고객 이미지 향상 수익창출 효과
여행업계가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하는 2002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대거 선정돼 업계 위상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하나투어, 국일여행사, 현대드림투어, 세중, 자유여행사 등 5개 여행사가 "2002 하반기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으로 선정됐다.
산업자원부의 품질 우수기업의 인증 획득은 정부로부터의 품질을 공인 받은 것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제고 및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기회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정 기업의 사례를 산자부 차원에서 언론매체에 홍보 및 특집기사화로 인해 대외적 홍보효과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심사 항목전 부문에서 두루 좋은 점수를 받아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번 인증획득으로 인한 시장점유율 증대와 수익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업체 가운데 서비스 경영 혁신과 차별화 전략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경영대상을 수여하는 한국서비스경영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홀세일러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경영전략, 고객접점 서비스 강화 및 개선책 마련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행사들의 잇따른 수상은 한국여행업체들의 서비스 부분에 대한 투자비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되며 고객들의 여행만족이 더욱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리더쉽, 서비스품질 경영전략,고객정보 운영 및 활용, 고객접점 서비스 운영,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시설환경 및 안전관리, 서비스 경영성과 등의 공개평가와 함께 고객평가 및 암행평가를 실시한 후 서비스 품질인증전문위원회의 최종 심의 거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