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우수기업 표창
기술표준원은 지난 15일 과천종합청사에서 서비스부분 26개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을 갖고, 여행사부분 최초로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국일여행사와 롯데관광, 부산 명문여행사에 대해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성근 모두투어사장(오른쪽)이 정부가 수상한는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정부가 인증하는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에 여행사로는 최초로 모두투어와 롯데관광,부산 명문옇애사가 각각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 및 (사)소비자경영진흥원은 최근 국민들에게 관심이 많고 일상 소비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행사등 32개 주요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공개,고객평가등을 실시한 결과, 모두투어와 롯데관광, 명문여행사 등 3군데 여행사를 서비스품질 우수사업장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업인증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비롯해 전문가에 의한 공개현지평가, 직접 고객을 가정한 암행평가, 소비자에 의한 고객평가 등 3단계 교차평가를 통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 획득업체를 최종 인증한 것이다.
산자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서비스산업도 품질인증시대 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호텔(리츠칼튼),콘도(한화/충무마리나리리조트)등 5개업종 74개 사업장을 서비스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산자부에서 시행중인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선정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4월 13일 접수마감된 1차에는 다수의 접수여행사 중 3개 여행사가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인증서를 받게 됐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15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기술 표준원 본관등 1층 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업체들에 대해서는 향후 금융 및 세제지원 및 산업기반기금을 포함한 정책자금지원 등 정부의 각종 정책추진시 우선 지원할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펀 산자부 산하기술 표준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서비스 품질 인증과 관련, 소비자들의 높은 품질에 대한 기대욕구의 증대 등 서비스품질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로부터 서비스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함을써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공신력제고 ▲기업성과 향상 ▲국민의 삶의 질향상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