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세일즈에 산다]“상품정보 알수록 힘이 되죠”
2002-05-27
모두투어 영등포영업소
광화문이나 무교동처럼 서울의 중심가와는 다른, 이른바 외곽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영등포, 관악 등은 연고세일이 많아 홀세일 영업사원이 영업하기 만만치 않다. 특히 대리점 숫자에 비해 분포지역이 넓은 것이 특징인 지역이다.
모두투어 영등포영업소는 대리점 수는 140여개지만 영등포, 관악, 양천, 강서, 구로와 경기도 광명 등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 영업사원이 활동하기에 녹녹치 않다. 영등포영업소 김성환 소장〈사진 앞줄 가운데〉은 홀세일 경력 6년차로 영업은 물론 상품기획팀에서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연고세일이 많은 대리점과의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방문하느냐다. 영등포영업소는 수수료를 많이 요구하는 대리점과 회사의 방침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도 많지만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최대한 양해를 구한다.
김 소장은 “중심지역보다는 영등포와 같은 외곽 지역에 큰 규모의 여행사가 많지 않은 편”이라며 “티켓 세일보다는 패키지 판매와 인센티브가 많아 무엇보다 여행상품에 관련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본사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영업소인 만큼 인사관리도 김 소장이 주안점을 두고 해야 하는 영업외에 업무. 본사에서 할당된 매출액이 영업소 전체에 떨어지는 것은 물론 개개인에도 어느 정도의 실적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개인 슬럼프를 겪는 직원들에게 무리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한다.
김 소장은 “개개인의 실적보다는 전체 직원들의 매출실적을 평가하며 영업을 진행한다”며 “직원들이 자율성을 갖고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다른 부분은 소장이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khj@itraveltimes.com
광화문이나 무교동처럼 서울의 중심가와는 다른, 이른바 외곽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영등포, 관악 등은 연고세일이 많아 홀세일 영업사원이 영업하기 만만치 않다. 특히 대리점 숫자에 비해 분포지역이 넓은 것이 특징인 지역이다.
모두투어 영등포영업소는 대리점 수는 140여개지만 영등포, 관악, 양천, 강서, 구로와 경기도 광명 등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 영업사원이 활동하기에 녹녹치 않다. 영등포영업소 김성환 소장〈사진 앞줄 가운데〉은 홀세일 경력 6년차로 영업은 물론 상품기획팀에서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연고세일이 많은 대리점과의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방문하느냐다. 영등포영업소는 수수료를 많이 요구하는 대리점과 회사의 방침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도 많지만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최대한 양해를 구한다.
김 소장은 “중심지역보다는 영등포와 같은 외곽 지역에 큰 규모의 여행사가 많지 않은 편”이라며 “티켓 세일보다는 패키지 판매와 인센티브가 많아 무엇보다 여행상품에 관련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본사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영업소인 만큼 인사관리도 김 소장이 주안점을 두고 해야 하는 영업외에 업무. 본사에서 할당된 매출액이 영업소 전체에 떨어지는 것은 물론 개개인에도 어느 정도의 실적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개인 슬럼프를 겪는 직원들에게 무리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한다.
김 소장은 “개개인의 실적보다는 전체 직원들의 매출실적을 평가하며 영업을 진행한다”며 “직원들이 자율성을 갖고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다른 부분은 소장이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khj@itravel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