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모두투어,16강 기원 원정응원 상품
2002-05-13
월드컵 경기관람 걱정없이 떠난다
월드컵 기간동안 여행을 떠나기는 여간해선 쉽지 않다. TV로도 한국전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여행을 주저했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모두투어에서는 월드컵 16강을 원정응원하는 상품을 내놨다. 이번 상품은 장거리 지역에서는 볼 수 없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태국과 싱가포르 등 한국과 큰 시차가 없는 관광지에서 축구를 시청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도 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투어 동남아팀 강선영 계장은 “이번 상품은 기존 상품에 축구시청 일정을 추가했다”며 “수익적인 측면을 염두에 두지 않고 대리점에서 적극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태국과 싱가포르 이외에도 이들 지역을 포함한 다국적 상품에 해당하며 6월4일 폴란드전은 태국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30분에, 싱가포르는 7시30분에 시청한다.
6월10일 미국전은 태국의 경우 오후 1시30분, 싱가포르는 오후 2시30분에 각각 한국전을 즐길 수 있으며 대 포르투갈전은 6월14일 태국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30분, 싱가포르는 오후 7시30분에 각각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태국은 호텔 연회장에서, 싱가포르는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바(Bar)에 설치된 특설 멀티비전으로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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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13일 제6호 ©2002 iTravel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