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세일즈에 산다] 모두투어 광화문 영업소
2002-04-15
“불만의 소리 격려로 듣겠습니다” 행사 후에 고객의 불만을 격려로 생각합니다". 지난해 11월 사무소를 개설한 모두투어 광화문 영업소는 이동소요 시간을 줄이면서 대리점에 대한 밀착세일을 하고 있다. 조재광 영업소장을 필두로 5명의 영업사원이 담당하고 있는 광화문 영업소의 세일범위는 세종문화회관 뒤편으로 건물들이 조밀하게 들어선 곳. 대리점 수만 200여개에 달해 6명의 인원이 감당해 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절대평가 기준하에 실적면에서 꾸준히 5위권을 유지해 사내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영업경력 7년차를 맞고 있는 조 소장은 “영업초기에는 동종업체가 유일무이한 관계로 수월한 점이 없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경쟁업체가 늘면서 대리점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추가 수수료 지급 등 요구조건이 늘어나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후 발생하는 고객들의 불만 해결이 가장 어려운 점. 광화문 영업사원들은 당시 인솔자와 고객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명백한 실수가 발생될 경우 대리점과 여행객들에게 과일바구니를 사들고 직접 찾아가 사과할 정도로 끝까지 서비스를 다한다. 조 소장을 뒷받침하면서도 나름대로의 영업의 노하우를 갖고 세일을 진행하는 말끔한 외모의 소유자 양순길 계장은 자기의 실수에 대한 부분을 인정하지 못할 정도로 대리점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외에도 백승안 사원과 경태경, 이철용 신입사원이 서로 솔선수범하며 소장으로부터 신입사원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일관된 모습이 광화문 영업소의 매력이다. 김헌주 기자 khj@itraveltimes.com 2002년 4월 15일 제2호 ©2002 iTravel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