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설렐 수밖에 없다. 그런 설렘과 기대를 고스란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지식이 필요하다. 해외여행 알고 떠나자 코너를 통해 중 체크포인트를 점검해 본다.
시차부적응 과 최근 불거진 이코노미클래스 신드롬 은 해외여행의 불청객.
일반적으로 시차부적응은 생체리듬이 깨지는데서 비롯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선 기내창문을 통하거나 출발하기 전 시간을 이용해 햇볕 노출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 주효하다.
이는 햇볕 아래서는 사람의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줄고 어두워지면 멜라토닌이 증가해 졸리게 된다 는 사실에 근거를 둔 것으로 햇볕 쪼이는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도착지에서 필요한 생체리듬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
보통 편리하게 계산해, 동쪽으로 여행할 때 2~3시간 햇볕을 쪼이고 시차가 7~12시간이면 오후에 2~3시간씩 쪼이는 등의 방법이 권해진다. 서쪽으로 여행을 가면 반대로 오후와 오전에 햇볕을 쪼이는 것이 각각 필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시차적응을 위해 반드시 기억해둬야 할 상식.
한편 이코노미클래스 신드롬의 걱정에서 벗어나려면 절대로 짐은 의자 밑에 둬서는 안되고 자주 발가락이나 다시를 움직여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번거롭더라도 복도로 나와 1시간에 1번씩은 간단한 운동을 하며 걸어다니는 것이 좋다. 건조해지는 피부를 막기 위해 스킨을 자주 뿌리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모두투어 조성일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