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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출발일 선택가능- 올파인투어 개발
2001-05-31
미주지역을 상담하다 보면 여러가지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왜 모두투어의 하와이상품은 타사보다 비싼가?, 하와이 패키지와 허니문상품은 왜 가격차가 나는 것인가? 등이 일반적으로 문의되는 사항들이다. 이번에 소개할 모두투어의 상품은 미주지역이다. 모두투어만의 장점과 특징을 설명하는 이 기회를 통해 위와같은 각종 의문점들이 모두 풀리길 기대한다. 우선 모두투어의 하와이상품의 장점은 카카이코 시민공원에서 와이키키 해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일정중에 제공되는 토다이 뷔페식당의 씨푸드는 다른곳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이렇게 모두투어는 고품격상품을 지향하므로 타사와 가격차가 나는 것이다. 특히 허니문은 바나나 팹치 식당에서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먹고 쉐라톤호텔에서 쇼와 칵테일을 즐기며 P.C.C에서 카누를 탈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특전이 많은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인 다양한 상품도 모두투어의 자랑이다. 미서부상품을 알아보면 크게 LAX-LAX, LAX-SFO, SFO-LAX, SFO-SFO등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에서 LAX-LAX 유형인 미서부/솔뱅 9일상품은 2인이상이면 언제든지 출발이 가능하며 LA에서 시푸드 특식을 맛보고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점이 특색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올 파인 투어(All FineTour)는 미국으로 출발하는 개별여행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현지 출발요일만 체크 및 예약하면 되기 때문에 패키지상품의 단점인 출발보장이 안된다는 단점이 커버된다. 사실 미국시장은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긴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룹형태의 여행비율은 전체시장의 10%도 되지 않는다. IMF 이후 항공사들의 연합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상품의 성격과 금액 등이 단순화, 획일화되었기 때문에 고객들이 미주지역 상품에 식상해버린 것이다. 모두투어에서는 개별여행에 촛점을 둔 여행상품의 다양화 작업을 통해 지금의 침체 분위기에서 벗어나보고자 한다. 지속적인 상품개발은 여행업계 종사하는 우리가 꼭 해야하는 몫이 아닐까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