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클릭!! 즐겨찾기] 모두투어 (www.modetour.co.kr)
2001-04-30
모두투어가 <여행사를 위한 온라인 홀세일러>로 조용히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 98년 12월에 첫선을 보인 모두투어의 사이트는 지난해 11월 개편작업과 함께 여행 컨텐츠 전문 사이트인 <이글아이>를 오픈하면서 최근에는 싱가포르와 관련한 테마를 전문으로 하는 <고 싱가포르>를 오픈하는 등 여행사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두투어의 온라인은 패키지 상품을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는 메인사이트(http://www.modetour.co.kr/)와 방대한 여행정보 컨텐츠만으로 구성된 이글아이(http://www.eyeofeagle.co.kr/), 테마를 전문으로하는 고 싱가포르(http://www.gosingapore.co.kr/)로 3박자를 이룬다. <이글아이>의 경우 1억의 자본과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 사이트. 오픈할 당시부터 2만6,000페이지에 달하는 정보량을 자랑했다. 국가, 도시, 목적지, 축제 등 장르별 컨텐츠 구축으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모두투어의 오픈정책이다. 인터넷팀의 조성일 차장은 여행지의 기본 정보는 관광청이나 관련기관의 홍보자료를 이용한 것으로, 각 부분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결합해 만든 DB"라며 사전에 통보가 되면 누구나 링크 혹은 원하는 부분만 떼내어 사용할 수 있게끔 개방형으로 만들었다 고 설명했다. 4월 한달동안 추진해온 고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푸드 패스티벌>과 맞춰 진행됐다. 그러나 단순한 축제소개가 아닌 싱가포르의 여행, 음식, 축제, 댄스 등 모든 내용을 담아 개별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를 구축했다. 조 차장은 일반인들에 대한 직접 영업이 아닌 테마상품을 컨텐츠와 함께 여행사에 넘겨주는 사이트 라며 예약을 하는 경우 제휴하고 있는(링크를 걸어둔)여행사의 이름이 뜨며, 반드시 업체를 지정해야 예약이 가능하다. 그후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같은 Go 사이트는 홍콩 등과 같이 정체되었거나 줄어드는 패키지 목적지를 대상으로 넓혀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메인페이지는 패키지상품만을 위한 곳으로 이글아이의 여행정보가 상품과 함께 연동된다. 시각화된 상품리스트도 재밌는 아이디어. 방콕/파타야 5일 상품을 누르면 일별 스케줄이 재밌는 플레시 화면과 함께 보여진다. 상품의 50%정도가 이같은 기법으로 꾸며져 있다. 밥값내기·슛팅 등의 간단한 게임이 모여있는 <놀자방>도 사이트를 한결 가볍게 한다. 모두투어는 오는 6월 또 한번의 개편을 준비중이다. 그때는 지금의 커뮤니티가 없어지고, 동영사도 상품정보안의 여행지 미리보기 정도로 입지를 줄일 생각이다. 조차장은 지난해만해도 이 메뉴들이 유행처럼 있었지만 모든 것들을 다 사이트에 안을 생각을 없다 며 자신있는 부분들은 살리고, 커뮤니티, 백오피스, 예약시스템 등은 전문업체와 연결해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