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국일여행사등 영업소·지사개설 한창
2000-04-06
봄 바람과 함께 홀세일 업체들의 영업소와 지사 설립이 활발하다. 최근 전반기 인사발령을 단행한 국일여행사 모두투어는 지난 1일 분당영업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5-2 보람코아 빌딩 501호, 0342-703-4411, 소장 천기영)를 오픈 한데 이어 오는 8일 신촌영업소(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03-24 휴암 빌딩 2층, 02-335-6776, 소장 한채경)를 개설한다. 모두투어측은 이번 영업소 개설로 “서울 서부지역과 경기 남동부지역에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지분 참여 형태로 홍콩 랜드를 설립한 하나투어는 지난 달 10일 25명 정도의 인원을 투입해 강남지사(서울시 서초동 유화빌딩 3층, 02-595-0600)를 설립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밖에 3월 3일 무교동(무교동 부림빌딩 지하)과 광화문(광화문 로얄 빌딩지하 1층)에는 티켓 오피스를 설치해 항공권 판매 서비스 강화에도 나섰다. 하나투어는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인터넷 여행사 지원 등을 담당할 인터넷 마케팅 팀을 새로 조직하는 등 인터넷 사업 분야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