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자기 회사를 목숨처럼 여겨야 산다
2000-10-01
< 성공하는 관광인의 7가지 습관 > 국일여행사 우종웅 사장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자세를 가지는 것은 성공하는 관광인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주위에는 고통과 불안으로 나날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이시간에 우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강의를 듣고 토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낙심하고 남들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정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이 우선 맑고, 밝고, 건강해야만 한다. 자신의 불행한 환경만을 탓하고 표정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프로 관광인이 되기가 그많큼 어려워 진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잠시 저승에서 이승으로 도시락 싸들고 놀러온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어느 스임이 "부를 쌓으려고 애쓰지 말고 마음을 가꾸려고 땀흘려라."고 말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우리는 매사에 즐겁고 감사하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 정확한 계획표를 작성해 실천한다. 정확한 계획표를 작성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어려운 일은 이를 실천하는 것이다. 옷을 하나입어도 그날 그날의 일정에 맞게 옷맵시를 다지고 나가는 것이 성공하는 관광인의 자세다. 잠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하루의 게획을 점검하고 마음을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일의 성과 면에서 크게 차이날 수 밖에 없다. 일일계획은 물론 주간계획과 더 나아가 월간, 연간계획을 세심하게 수립해 철두철미하게 실천하려면 노력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포로 고나광인이 될 수 있다. 모든 일이 계획하에 진행된다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물론 이를 알면서도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지금 이순간부터 그날의 게획을 완벽학 실천하도록 노력하자. 자나깨나 겸손하도록 노력한다. 여행업무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서 28년동안 이 업종에 몸담고 있지만 한번도 떳떳하게 내 능력 이상의 욕심을 내본적이 없다. 대리, 과장이지만 부장급의 능력이 된다고 자신을 과신하고 자만에 사로잡힌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손님을 대할 때도 항상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항상 겸손하고 예의를 갖춰서 상대를 대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한거나 업신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고객들이 그를 존경하고 마음깊이 프로 관광인으로 인정해주게 된다. 특히나 관광인으로서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을 지닌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사실, 프로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드런 의미에서 박세리, 박찬호같은 선수들도 대단히 존경스럽다.프로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오를 수 있는 자리다. 프로 선수들만 봐도 알수 있다. 돈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자신의 역활을 해야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볼 때는 쉬워 보이지만 실상은 잠을 설쳐가며 경기에 임하는 것이 프로들이다.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목숨과도 같은 애기이다. 특히 경영진들은 자기 회사가 자신의 목숨과 똑같다고 여겨야 한다. 한 직원이 공항에 샌딩을 나간적이 있다. 교통사고가 나서 길이 막히게 되자 손님들의 여권을 가지고 샌딩을 나가던 직원에게는 무척 난감한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이 친구는 퀵서비스를 불러 다른 직원을 통해 여권이 무사히 고객들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자기가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괸장히 중요한 일이다. 운동선수들도 자기가 맡은 포지션이 각기 다르다. 골키퍼가골대는 안지키고 자시이 골을 넣겠다고 해서 골 낳는데에만 신경을 쓴다면 그 팀의 경기는 엉망이 될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이 맡은 역활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진정한 프로 관광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 시종일관 정직하라. 그래야 이긴다. 성공적인 여행 비지니스의 영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도덕성이다. 얼마전 송자 교육부 장관이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사임한 적이 있다. 아무리 능력있고 후륭한 사람이더라도 도덕성이 뒷바침되지 않으면 오래동안 자리를 지킬 수 없다. 여행사 직원들도 예나 지금이나 일을 하다보면 부지불식간에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아는채 한다거나 전문가 마냥 행세한다. 지식이 부족하면 주경야독을 해서라도 공부해야지 사이비로 허송세월 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모르면 정직하게 모른다고 하고 후배들과 고객으로부터 배울 점이 있으면 겸허하게 배우려는 자세의 확립이 필요하다. 누가 뭐래도 정직은 프로 관광인이되는 밑거름과 같다.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독서를 즐긴다. 프로 관광인이 되려면 가능한 폭넓고 깊은 관광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한 고졸 여직원이 부족한 전문 지식을 만회하기 위해 두꺼운 사전을 회사에서 집으로 들고 다니면서 불철주야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지금 그 직원은 한 대형여행사에서 항공카운터 실장으로 몸담고 있다. 프로 관광인이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는 기본이고 어학,역사, 문화등 다방면의 지식을 두루 습득해야 한다. 노력하는 관광인만이 어디에 가든 프로로 확실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항상 온 정성을 다해 신의를 지켜라. 사회생활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성공요소인 신의는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중요시 해야한다. 금전거래에 있어서도 신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사, 항공사와 랜드사 에 있어서 계약관계는 철저하게 이행돼야 한다. 서로의 믿음과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다. 항공사도" 언제까지 수수료를 인하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 약속을 지켜야 하고 여행사 역시 "언제까지 대금을 완불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서로간의 신의를 지킬 때에 비로서 프로 관광인으로서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 창출이다. 요즘 여행업 신참자들이 종합 팩키지 여행사를 너무 쉽게 만들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우를 주변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다.그런 이유로 우리 업계에서 도덕성과 신뢰의 중요성이 간과되는 측면이 강하다. 앞으로 우리 여행업에서도 1백년이상 존속, 발전하는기업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지난 20세기가 두뇌 경쟁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하트(마음)경쟁 시대라 할 수 있다. 이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우리 관광인들도 더욱 뜨거운 가슴으로 21세기를 선도할 수 있게 되기를 갈망한다. 질문 및 토론 동산관광 박홍기 이사 성공하는 관광인의 7가지 습관중 신의부문은 어느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상호작용에 의해 그 진가가 발휘된다고 본다. 우사장께서는 조직내에서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리고 있는지 궁금하다. 우종웅 사장 우리회사는 수익창출, 결산내역이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직원들과 경영진 상호간에 신뢰유지는 무척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여행 핸들링의 원가 계산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팀장으로 임명할 수는 없지만 일단 일을 맡겼으면 동시에 권한도 부여해야 한다. 신의를 지키려면 무엇보다 경영진이 솔선 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고나광청 손현중 소장 우사장께서 평상시 주창하시는 "신바람나는 평가와 보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우종웅 사장 무엇보다 정확한 수입, 지출 계산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화사가 적자가 나더라도 직원들의 기본 생활비를 보상, 지급하는 것은 사장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본다. 우리 회사에는 민노총 산하의 노조사 결성되어 있다. 노조원을 중심으로 6명으로 구성된 정책위원회를 통해 경영성과가 투명하게 들어나도록 배려하고 있다. 차등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신바람나는 보상을 해주기 위한 평가 기준 설정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무척 고심하고 있다. 사실 영업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것이 제일 쉽다. 그러나 여행사라는게 부서마다 업무와 여괄이 다르게 떄문에 영업실적으로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예컨데 상품기획부, 관리부, 경리부의 경우 영업실적을 기준으로 삼으면 판단기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