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공격적영업 추진 눈길
1999-04-03
패키지 전문여행사인 국일 여행사(이하 모두투어)가 본격적으로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상품 판매에 나섰다. 지난달 19일부터 4박6일 동안 지방과 서울의 우수소매 여행사 대표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제1차 랑카위 팸투어를 시작한 모두투어는 콸라룸푸르와 랑카위의 허니문과 일반 여행일정을 확정짓고 홍보, 판매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말레이시아 여행이 콸라룸푸르, 켄팅하일랜드, 말라카, 페낭섬 중심으로 일반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면 특히 랑카위 섬은 신혼부부와 가족단위의 저렴하면서도 품격 있는 휴양지라는 점이 상품판매의 주요사항. 실제 상품판매에 나서는 팸투어 참가자들은 『랑카위섬이 열대 지방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일반 숙박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면세지역이라 물가가 싸다는 점등이 고객들에게 호소력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팸투어 참가자인 국제여운 여행사의 곽연병 부장은 『랑카위에 매료되었다』면서 『항공좌석, 호텔이 여의치 않은 여타 휴양지보다 랑카위로 고객들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격적영업 추진 "눈길" / 국일여행사19990402 공격적영업 추진 "눈길" / 국일여행사  국일여행사(대표 우종웅)가 공세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일여행사는 1일자로 단행된 인사에서 기획관리 담당 홍성근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 진시켜 영업본부장에 임명하고 영업본부장 홍기정 상무(사진)를 전무로 승진시켜 기획관리본 부장으로 임명했다.   특히 수도권의 영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키 위해 홍성근 영업본부장밑에 2개 영업부를 두고 서울지역 영업 전담 영업과를 종전 6개과에서 8개과로 2개과를 증설해 확대했다.   국일여행사는 패키지 전문업체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영업 강화외에 정부의 관광외화 획 득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치 업무를 전담할 기획개발부를 신설했다. 유인태부 장을 중심으로 수배업무를 맡아 온 김진 계장이 외국인사업부의 업무를 맡는다. 국일여행사 는 지난해 이미 5백여명의 외래관광객 유치 실적을 올리는등 아웃바운드업무를 통한 경쟁력 을 인바운드부문에 활용이 가능해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기획개발부는 이밖에도 신여행상품및 테마여행상품 개발등으로 대리점들의 여행상품 판매 의 폭을 넓히는등의 노력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