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광장
모두투어 초특급 허니문 ‘미르’ 출시
2000-03-27
모두투어의 허니문이 달라졌다.
캐릭터 모티를 내세운 모두투어 허니문 팀이 ‘모티 허니문 프라자’라는 브랜드를 세우고 인터넷 사이트(www.moti.co.kr)를 오픈하는 등 브랜드 강화에 착수했다. 홀세일 업체로는 최초로 별도 허니문 사이트를 개설한 모두투어의 모티 허니문 사이트는 상 품별 예약 코너를 통해 항공 블록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단조 로운 일정 나열이 아닌 직원들의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티 허니문 송이근차장은 “6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인터넷 상으로 접수된 예약도 대 리점 상황을 그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며 “조금씩 미비점을 수정 해 6개월 내로 호텔 정보 등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초특급 허니문 상품만으로 구성된 ‘미르’의 출시도 모티 허니문의 자랑. 총 7 개의 허니문 상품으로 구성된 미르는 브로셔부터 각별한 신경을 아끼지 않은 모티 허니문의 야심작. 가격은 조금 비싸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 아래 대부분의 상품을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과 주니어 스위트 이용, 2억원 보험, 풀코스 현지식 등으로 상품을 품격있게 기 획했다. 미르는 용을 뜻하는 순수 우리나라 말로 모티 허니문은 3월 말부터 미르 브로셔를 특급호텔 예식센터와 고급 웨딩홀 등에 배포하면서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