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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여행사, 올 겨울 푸켓으로 특별초대
1995-12-15
연말연시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홀세일러 전문여행사인 국일여행사는 타이항공의 협찬을 받아 푸켓 특별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일여행사는 중·소여행사들이 수요의 급증으로 항공좌석 및 지상수배의 어려움이 많아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타이항공에 전세기편 운항을 요청, 오는 27, 31일과 내년 1월 4, 8, 12, 16일 등 모두 6회에 걸쳐 푸켓 5일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 여행상품은 삼희관광과 성도여행사, 씨월드항공여행사 등과 공동으로 블럭을 확보받아 판매에 나서고 있는데 국일여행사는 중·여행사의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비스런 푸켓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의 판매가는 78만 5천원인데 내년 1월 4일 출발분에 한해서는 52만 6천원에 항공좌석만 특별히 판매하고 있다. 국일여행사는 패키지여행상품 브랜드인 모두투어로 전국 여행사에 널리 알려져 있는데 푸켓 특별기 여행상품외에도 발리, 자카르타 6일 상품과 말레이시아 특별상품 3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국일여행사는 특히 오는 2월 15일 출발하는 브라질 삼바축제 남매여행상품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는데 브라질의 낭만돠 삼바축제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삼바축제 15일 여행상품은 4백 75만원으로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관광과 귀국길에 LA시내 관광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삼바축제 8일상품, 삼바축제 18일상품, 리오삼바축제 20일상품 등을 기획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국일여행사는 중·소여행사만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 전문여행상품의 취급으로 명성을 쌓아온 여행업체로 전세계 어느 지역 여행상품도 취급할 수 있는 여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