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면세사업 도전
2015-05-12 - 경영기획부 홍보파트
- 면세점 합작법인‘현대DF’에 지분투자형식으로 참여


- 기업내 인바운드, 호텔사업과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올해 유통업계 가장 큰 화두인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경쟁이 점점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여행 대표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면세점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모두투어는 현대백화점이 설립한 면세점 합작법인인 현대DF에 17%의 지분을 갖는 지분참여 형식으로 투자해 현재 기업 내 핵심전략사업인 호텔 및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업계 선두주자이자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모두투어와 유통업계 거대 공룡인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은 이번 입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150만명 내외의 내국인 해외여행(2014년기준, 패키지, 항공권 포함)송출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여행기업, 모두투어는 자회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을 통해 연간 15만명 내외의 외국인관광객 또한 유치하고 있다. 특히나 올해부터 중국 FTA 이후 본격적인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안정적인 면세 구매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시내 면세점 사업에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확실한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면세사업장 위치를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강남지역을 선점했다는 것도 강북으로 쏠려 있는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면세점 사업과 관련해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면세점 사업에 확실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현대DF가 면세 특허권을 취득할 경우 중국FTA에 따른 국가적 이익이 증대 될 것이다.” 라며 경쟁우위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모두투어가 면세점 사업을 시작할 경우 자회사 모두투어인터네셔널의 여행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두스테이와 모두리츠를 통한 호텔 사업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돼 중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 대상 토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는 평가다.



현재 국내 면세점은 지난해 기준 시내면세점 17개, 출국장면세점 20개등을 비롯해 총 43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시내면세점 매출 비중이 전체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시내면세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까지 평가 받으며 참여기업간 경쟁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특히나 중국과의 FTA 이후 늘어나는 요우커로 매출은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굵직한 대기업들이 기업간 협력을 통해 참여의사를 속속 밝히면서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전 산업계에 걸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국가 성장동력으로까지 여겨지며 기업간 경쟁이 불꽃 튀는 이번 면세사업자 선정이 최근 승승장구 하며 또 한번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모두투어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