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반기 해외여행 더 많이 갔다
2016-07-25 - 홍보부



-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하와이 여행객 급증


- 7~8월 여름성수기 최대 인파 몰릴 듯



국내외 경기 침체와 여러 악재에도 해외여행객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여행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여행객은 패키지 12%, 항공권 44%, 호텔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럽과 일본이 테러와 지진 등으로 주춤했음에도 상반기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선호하는 해외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었다.



[패키지 판매]

유럽을 제외한 전 지역이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하와이 인기에 힘입어 미주지역이 20% 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중국, 남태평양, 일본 또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의 청도와 서안지역이 가장 큰 성장을 나타냈고 그 뒤를 코타키나발루 인기에 힘입은 말레이시아와 호주, 하와이 등의 중장거리 지역도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4월, 지진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일본이지만 오사카가 성장률 상위에 랭크될 만큼 여전히 인기 지역임을 확인했다.



[항공권, 호텔 판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개별여행의 인기가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항공권과 호텔 판매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5%, 33% 성장하며 패키지 성장을 능가했다. 특히 지진악재에도 불구하고 일본지역은 항공권 판매가 지난해 대비 두 배 넘게 성장했고 호텔판매 또한 30% 넘는 고성장을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패키지 여행의 대명사였던 중국도 호텔판매가 두 배 성장하며 개별여행이 서서히 각광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추석연휴가 있는 9월까지 매월 30% 이상의 해외여행객이 전년대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여름성수기 기간에는 최대 해외여행 인파가 몰릴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