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2026 트래블페스타’ 시행 후 해외여행 예약·매출 동반 증가
2026-08-24 - 마케팅사업부

- 8월 10~21일 예약률 43%·매출 61% 증가… 추석·가을 여행 수요 본격 유입

- 중국 예약 72% 늘며 증가폭 최대… 유럽 매출 3배 가까이 증가해 중장거리 회복세

- 추석 연휴 중국·일본·동남아 비중 85% 넘어… 일정 효율성 높은 근거리 수요 집중

 

△ 모두투어, ‘2026 트래블페스타’ 주요 성과.

 

모두투어는 지난 10일 시작한 전사 프로모션 ‘2026 트래블페스타’ 시행 이후 해외여행 예약률과 매출이 동반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트래블페스타가 시작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해외여행 예약률은 직전 동일 기간 대비 43% 증가했으며, 매출은 61% 늘었다. 여름 성수기 이후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프로모션을 통한 예약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중국의 예약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중국 예약률은 직전 동일 기간 대비 72% 증가해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짧은 비행시간과 일정 활용도가 높은 근거리 여행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예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 증가 폭은 유럽이 가장 컸다. 유럽 지역 매출은 직전 동일 기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중장거리 여행 수요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최근 여행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되고 가을·겨울 시즌 여행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장거리 예약도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공식 포스터.

 

특히 프로모션 기간 추석 연휴 출발 상품 예약도 늘었다. 8월 21일 예약 기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 비중은 중국 35.1%, 일본 26.5%, 동남아 23.9%, 유럽 7.2%, 미주·남태평양 5.7%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이 전체 예약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추석 여행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추석은 지난해와 연휴 구조가 다른 만큼 지역별 수요에서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천절부터 추석 연휴, 대체공휴일, 한글날까지 휴일이 길게 이어졌던 반면, 올해는 상대적으로 일정 활용도가 높은 중국·일본 등 근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럽을 중심으로 중장거리 여행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가을·겨울 시즌으로 예약 수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모두투어는 추석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예약이 집중되는 근거리 수요에 맞춰 지역별 상품 구성과 항공 좌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유럽·미주 등 중장거리 지역도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상품 선택 폭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트래블페스타 시행 이후 해외여행 예약과 매출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중장거리 지역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추석과 가을·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활용하시길 바라며, 지역별 예약 흐름에 맞춰 항공 좌석과 상품 운영도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