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가을 일본 여행 시즌 대비 알펜루트 스터디투어 진행
2026-08-25 - 마케팅사업

- 판매 우수 BP대리점 등 23명 참여… 가을 시즌 알펜루트 상품·현지 운영 환경 점검

- 7월 일본 패키지 송객 64.8% 증가… 9~12월 예약 28.4%·11월 단풍 시즌 39.4% 늘어

- 도야마 직항 공급 확대 맞춰 알펜루트 상품 라인업 강화… 대리점 상담 역량·판매 경쟁력 제고

 

△ 모두투어와 BP대리점 관계자들이 ‘나고야-알펜루트 스터디투어’ 일정 중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무로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가을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알펜루트 상품 판매 경쟁력과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의 현장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상품 판매 우수 BP대리점을 대상으로 ‘알펜루트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일본 상품 판매 우수 BP대리점 관계자와 모두투어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알펜루트와 일본 중부 지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숙박 시설과 식사, 이동 동선 등 실제 상품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도심 관광에 더해 계절감이 뚜렷한 자연경관과 온천, 미식 등을 함께 경험하려는 방향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모두투어의 일본 패키지 송객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하반기 예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8월 21일 기준 올해 9~12월 출발 일본 상품 예약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었으며, 단풍 여행이 본격화되는 11월 출발 예약은 39.4% 증가했다.

 

△ 일본 도야마현 구로베 협곡을 달리는 토롯코 열차.

 

이번 스터디투어의 핵심 일정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주요 구간 체험이었다. 참가자들은 구로베댐을 시작으로 구로베다이라, 다이칸보, 무로도까지 이어지는 산악 루트를 따라 이동하며 가을 시즌 관광 콘텐츠와 고객 이동 동선을 직접 점검했다. 케이블카와 로프웨이,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고도에 따라 달라지는 산악 풍경과 이동 환경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구로베 협곡에서는 토롯코 열차를 이용해 협곡과 산악 경관을 살펴봤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도 방문했다. 나카센도의 옛 역참 마을인 마고메주쿠와 나고야성 등 일본 중부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도 둘러보며 알펜루트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와 고객 상담 포인트를 확인했다.

 

숙박과 식사 등 현지 서비스도 함께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머큐어 나가노 마쓰시로 리조트 & 스파와 우나즈키 지역 온천 호텔, 힐튼 나고야 등 주요 숙박 시설의 객실과 식사, 부대시설을 살펴보고 관광지 간 이동 편의와 고객 이용 환경을 확인했다. 일정 중에는 해산물 중심의 뷔페 등 현지 식사도 직접 체험했다.

 

△ 일본 기후현 나카쓰가와시 마고메주쿠 전경.

 

모두투어는 도야마 노선 항공 공급 확대에 맞춰 알펜루트와 일본 중부를 연계한 가을 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진에어 도야마 직항을 이용해 알펜루트 주요 구간과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가미코치, 시라카와고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관련 기획전을 통해 예약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대리점 관계자들이 현지 상품 구성과 운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판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확보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모두투어는 현장에서 수렴한 대리점 의견을 향후 상품 기획과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일본 여행은 단풍과 온천, 미식 등 계절별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스터디투어를 통해 BP대리점의 알펜루트 상품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고, 도야마 직항 공급 확대에 맞춰 가을 시즌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