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21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구채구 관광지를 관리하는 중국 아바주(Aba州)와 전략 협약을 맺어 국내의 구채구 홍보/마케팅/판촉을 맡게되었다. 구채구는 아바주에 속한 행정지역이며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절경이 빼어난 곳이다.
쌍방은 공동으로 국내 시장에 적합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모두투어는 구채구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 한 해 만이천여명의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구채구 항공 좌석 역시 국내 시장 과반수이상의 좌석을 확보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국내 상품 판매에서의 모두투어가 우월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두투어네트워크 홍성근 사장은 답사에서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와 아바주는 구채구 관광 산업의 진흥과 공동 이익을 위한 동반자가 될 것이며, 이번 자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강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터파크투어, 아주오토렌탈㈜과 업무 제휴를 맺은 모두투어가 구채구의 홍보/마케팅 업무 제휴까지 맺어 사세 확장이 점점 더 기대되고 있다. 이번 구채구와의 제휴 전략에서 보여줄 모두투어만의 비밀병기가 업계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