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인바운드 전문 법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설립
2008-06-16 - 관리자
모두투어, 인바운드 전문 법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설립

- 본격적인 인바운드 시장 진출 신호탄

- 중국을 시작으로 점차 전세계로 영역을 넓혀갈 예정




모두투어(080160) (www.modetour.com 사장 홍성근)가 인바운드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모두투어는 지분 1백%를 출자해 신규법인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를 설립하고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의 자산총액은 10억 규모이며 손호권 모두투어 상무와 장유재 창스여행사 대표가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 이로써 모두투어의 계열회사는 기존 6개에서 7개로 늘어났다.

지난 1일에는 모두투어 자회사인 투어테인먼트가 일본 인바운드 전문업체인 UUK투어를 인수 합병하면서 인바운드 사업 시작을 예고한 바 있지만, 인바운드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대외적으로 인바운드 사업 진출을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먼저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인바운드 사업 기반을 마련한 후, 점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인터내셔널 공동 대표로 선임된 손호권 모두투어 상무는 “인바운드 사업 첫 타겟인 중국 시장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 상무와 더불어 모두투어인터내서널 공동 대표가 된 장유재 창스여행사 대표도 “한류열풍과 중국 경제 성장으로 방한 중국인의 수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데다, 베이징올림픽 이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 국가여유국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출국자 수는 계속 증가세에 있다. 지난해 중국의 해외출국자는 4천 95만명으로 전년(2006년 3천 395만명)대비 약 20%가 증가했고, 올해에는 약 10%가 증가한 4천 500만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중국 인바운드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지역 인바운드 전문회사인 창스여행사의 우수한 인재와 영업노하우를 확보했다.

모두투어 홍성근 사장은 “1990년대만 해도 매년 5%를 넘었던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2005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인바운드 사업이 정체돼 있는 상황”이라면서 “침체된 인바운드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글로벌 종합여행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바운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여행업계 선도기업으로써 우수한 국내 관광자원을 알리고 외화를 획득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