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북경 치예(Chiye)탐험클럽과 MOU
2009-07-16 - 홍보마케팅팀
- 치예탐험클럽의 아웃워드바운드 한국기지 공동운영

- 아웃워드바운드의 새로운 인기지역으로 대한민국 알릴 수 있는 기회 만들 것

모두투어의 인바운드 전문법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대표 장유재, 손호권)이 지난 9일 북경 치예(Chiye)탐험클럽과 MOU를 체결하고, 삼성에버랜드와 양지리조트에 설립될 치예탐험클럽 한국기지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이번 치예탐험클럽과의 제휴를 통해 올해 남은 5개월 간 1,000여 명, 내년에는 10,000여 명의 중국인을 국내로 불러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치예(Chiye)탐험클럽은 아웃워드바운드(Outward bound, 심신 단련을 위한 체험교육)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세계각지에 자국인을 보내 심신 단련과 화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동시에 현지 문화도 배우게 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99년 설립 이후 미국GE, 중국은행 등 1,000여 개의 기업과 일정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인원만 15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2001년 노르웨이 북극에 첫 해외훈련기지를 설립하고 중국기업인 대상으로는 최초로 북극탐험대를 조직해 중국 아웃워드바운드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기도 했다. 이후 말레이시아, 러시아, 이스라엘, 요르단, 파키스탄, 영국, 뉴질랜드, 미국 등 해외 9곳에 아웃워드바운드 훈련기지를 설립했으며, 10번째 기지국으로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현지활동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한국의 대표 인바운드 여행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과 손을 맞잡게 된 것이다.

과거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해외여행 자유화와 맞물려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것과 비슷한 흐름으로, 중국 역시 베이징 올림픽 이후 해외여행이 급격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도 아웃워드바운드 분야는 중국에서도 새로운 여행 분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제휴가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중국 관광객 유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장유재 사장은 “서울은 북경에서 2시간 거리에 있어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근접해 있는 만큼 중국 대형단체를 위한 여행지로 인기가 좋다.”고 전하며, “중국 기업체 직원교육 장소로 우리나라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대단히 기분 좋은 일이며, 성공적인 공동운영을 통해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위선양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인터내셔널과 치예탐험클럽은 한국 아웃워드 바운드 분야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중국중앙TV, 북경TV, 광동캐이블TV 등의 취재진들을 포함한 100여 명의 첫 단체 일정을 8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기업 모객유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