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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사전발권제 확대(내달부터 全국제선 적용)
2000-11-17 관리자
대한항공의 국제선 항공권 사전발권제도가 내달부터 국제선 전노선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에따라 여행객이 예약 신청후 시점에 따라 정해져 있는 항공권 구입시한까지 구입치 않을 경우 탑승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 자동 취소해 실수요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예약문화정착에도 다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미 지난 91년 9월 국내선 항공예약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지시에 따라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첫 시행한 이후 지난 98년 6월 국제선중 미주지역 출발편에만 적용해오다 이번에 서울출발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하게 된 것.
사전발권제도는 탑승예정일 300일 이전에 예약했을 경우 예약일 포함 180일 이내, 90일 이전 45일 이내, 30일 이전 15일 이내에 각각 발권해야 하는 등 시점별로 10가지로 구분돼 있다.
한편 국내 예약문화는 그 동안 계획성없이 무조건 예약, 자리를 선점하고 예약후 사정상 변경시 예약변경 또는 예약 취소 내용을 알리지 않는 등 여전히 건전한 예약문화가 뿌리내리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으나 대한항공의 사전발권제 시행으로 다소 예약문화정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IATA는 예약부도를 막고 실수요자에게 수혜를 주고자 표준약관에 항공권 예약승객이 특별히 정해진 기한까지 항공권을 구입하지 않을 시 항공사는 예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여행 2000년 11월 16일 목요일자]
이에따라 여행객이 예약 신청후 시점에 따라 정해져 있는 항공권 구입시한까지 구입치 않을 경우 탑승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 자동 취소해 실수요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예약문화정착에도 다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미 지난 91년 9월 국내선 항공예약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지시에 따라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첫 시행한 이후 지난 98년 6월 국제선중 미주지역 출발편에만 적용해오다 이번에 서울출발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하게 된 것.
사전발권제도는 탑승예정일 300일 이전에 예약했을 경우 예약일 포함 180일 이내, 90일 이전 45일 이내, 30일 이전 15일 이내에 각각 발권해야 하는 등 시점별로 10가지로 구분돼 있다.
한편 국내 예약문화는 그 동안 계획성없이 무조건 예약, 자리를 선점하고 예약후 사정상 변경시 예약변경 또는 예약 취소 내용을 알리지 않는 등 여전히 건전한 예약문화가 뿌리내리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으나 대한항공의 사전발권제 시행으로 다소 예약문화정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IATA는 예약부도를 막고 실수요자에게 수혜를 주고자 표준약관에 항공권 예약승객이 특별히 정해진 기한까지 항공권을 구입하지 않을 시 항공사는 예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여행 2000년 11월 16일 목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