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오키나와 프리미엄 여행 라인업 강화
2026-10-08 - 마케팅사업부- 3분기 일본 송객 전년 대비 31.7% 증가·10월 예약도 34.2% 늘어 견조한 일본 여행 수요
- 10~15인 소규모부터 2~4인 단독 출발까지 여행 인원·목적에 맞춘 하이클래스 구성
- 오션뷰 리조트·오키나와산 와규·나이트라이프 결합… 숙박·미식·야간 콘텐츠 강화
△ 모두투어 ‘오키나와 하이클래스’ 기획전 이미지.
모두투어는 일본 여행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숙박과 미식, 현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의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밀도 있는 여행, 오래 남는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키나와의 바다와 미식, 고급 리조트, 나이트라이프를 3박 4일 일정에 담았다.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여행 인원을 줄이고 숙박과 식사, 현지에서 보내는 시간의 질을 높여 오키나와를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류큐 호텔 & 리조트 나시로 비치 메인 풀 전경.
최근 일본 여행 수요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일본 여행 송객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으며, 10월 1~7일 일본 지역 예약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34.2% 늘었다. 3분기 전체 해외여행 예약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중국(37.6%), 동남아(27.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엔화 약세와 짧은 비행시간, 지방 노선 확대 등도 일본 여행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재방문객을 중심으로 기존 대도시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미식, 휴양, 자연 등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여행 목적과 지역 선택도 한층 다양해지는 흐름이다.
모두투어의 10월 일본 지역별 예약 비중을 보면 오사카가 28.6%로 가장 높았고, 후쿠오카 17.1%, 도쿄·삿포로 각각 15.0%, 오키나와 7.5%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도시의 견조한 수요에 더해 가을 단풍과 겨울 온천·설경 등 계절성 콘텐츠가 본격화되고 지방 노선 공급도 확대되면서 일본 여행의 지역별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 더 부세나 테라스 카페 테라스 ‘라 티다(La TIDA)’ 전경.
이번 오키나와 하이클래스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행 인원과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구성했다. ‘함께 채우는 오키나와’는 10~15인 소규모로 운영되며 하이클래스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류큐 비치 리조트 2박과 하얏트 리젠시 나하 1박을 결합해 리조트 휴양과 나하 도심 체류를 한 일정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프라이빗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우리만의 오키나와’는 2~4인 이상 단독 출발이 가능하며 현지 가이드가 동행한다. 부세나 테라스 2박과 하얏트 리젠시 나하 1박 또는 류큐 비치 리조트 3연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가족, 커플, 지인 등 소규모 일행이 다른 여행객과 일정을 공유하지 않고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숙박과 미식 역시 이번 기획전의 핵심이다. 객실에서 오키나와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리조트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1954년부터 운영된 현지 고급 요정 ‘스키야키와’를 비롯해 오키나와산 와규 코스와 지역 특식을 일정에 포함했다.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저녁에는 야타이무라 등 오키나와의 야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지역의 매력을 일정에 담았다.
△ 츄라우미 수족관.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일본은 접근성이 높고 재방문 수요가 많은 시장인 만큼 최근에는 익숙한 관광지를 다시 찾기보다 누구와 어떻게 여행하고 현지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를 중요하게 보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며 “이번 기획전은 소규모 여행과 단독 출발, 숙박과 미식 등 오키나와에서 보내는 시간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만큼,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하이클래스만의 운영 방식을 결합한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프리미엄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